예비 고1 학부모님께 자주 드리는 조언입니다. 중3 겨울방학은 고등 진학의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.
이 시기에 반드시 해야 할 한 가지는 "고1 3월 학력평가" 기출을 한 번 풀어보는 것입니다.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.
첫째, 중등과 고등의 난도 차이를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.
둘째, 본인의 약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.
많은 학생들이 "중학교에서 1등급이었으니 고등에서도 잘 하겠지"라고 안일하게 생각합니다. 현실은 다릅니다.
우리 학원 데이터에 따르면, 중등 1등급 학생 중 약 35%가 고1 3월 학평에서 3등급 이하로 떨어집니다.
충격을 받으면 늦었다는 뜻이 아니라,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뜻입니다.